인기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거울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정규 1집으로 컴백한 포미닛의 색다른 변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곡 ‘거울아 거울아’의 안무 중 손거울을 만들어 자신의 얼굴을 비추는 안무가 바로 ‘거울춤’이다.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KBS나눔+대축제 특집 ‘어린이에게 희망을’이 생방송으로 진행 됐다.
이날 무대에서 현아 등 포미닛 멤버들은 각각의 곡 분위기를 맞는 콘셉트로 짜여진 귀여운 안무와 ‘거울춤’,’바닥쓸기 춤’ 등 과감한 춤 동작을 선보였다.
현아의 춤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열심히 춘다", "섹시하다", "안무 좋네요', "춤을 맛깔나게 추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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