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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야구장 여신, "한채영 하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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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야구장 여신, "한채영 하면 역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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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의 야구장 여신 사진이 화제다.

한채영이 야구장 여신으로 등극한 이유는 지난 27일 케이블채널 SBS ESPN을 통해 생중계된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한채영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기 때문이다.

한채영은 야구모자에 캐주얼의 편한 복장으로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야구장 여신답게 우월한 미모를 드러내며 관중석에서 빛나보였다.

경기를 중계한 스포츠 아나운서도 카메라에 잡힌 한채영을 알아보고 "한채영씨가 왔는데, 역시 카메라가 미녀를 오래 비추는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한채영 하면 역시 여신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라며 "앞으로도 사석에서 찍은 사진을 많이 보고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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