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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로 만든 100% 친환경 가구 브랜드 '다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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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로 만든 100% 친환경 가구 브랜드 '다채움'
  • 김솔미기자 haimil87@csnews.co.kr
  • 승인 2011.05.03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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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집 안을 채우고 있는 가구. 하지만 가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과 환경호르몬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아이들 아토피 원인이 가구 때문이라는 지적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온 가족이 함께 쓰는 가구를 선택하는 데 더욱 신중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친환경적인 부분에만 신경쓰기엔 하나의 인테리어적 요소인 가구에 디자인적 요소를 포기할 순 없다.

친환경성과 디자인, 모두 채워주는 친환경 가구를 브랜드 '다채움'에서 만나보자.

한국인의 감각을 가장 모던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다채움의 디자인들은 다채움의 모든 종합가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채움에서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자연 친화적인 내추럴리즘을 100% 검증된 자재와 소재로 제품 전반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친환경 가구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재에서 그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지난 해 방영되었던 KBS소비자고발의 천연가죽소파의 비밀이라는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가죽소파의 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계가 늘었는데, 다채움의 모든 소파는 100% 친환경 국제인증 (ICEC)를 획득한 이태리 수입 천연 가죽(면피)만을 사용하여 생산한다.

이 외에도 원목시리즈가구를 최고급 애쉬원목과 독일산 친환경 도로, 천연오일도장으로 제작되어 믿을 수 있는 친환경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다채움은 이미 홈페이지(http://www.dachaeum.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여러 유명인들과 방송협찬으로 그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은 가구브랜드.

홍지민, 엄기준, 브라이언은 직접 다채움 가구를 구매하고 그 이용 후기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그 품질과 디자인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공주가 돌아왔다', '아내가 돌아왔다', '이웃집 웬수', '나는 전설이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그 가구의 트렌드함과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이미지로 방송에 맞는 가구를 연출해냈다.

최근엔 '욕망의 불꽃', '신기생뎐', '마이더스' 등에도 가구를 협찬하여 디자인의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다채움가구(http://www.dachaeum.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NABUCO 명품가구라는 항목에서 각각 유로피안 스타일, 아메리칸 스타일, 하이모던 스타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직접 여러 시리즈를 확인하여, 본인의 집에 연출하고 싶은 스타일을 참고하여 구매할 수 있다.    

다채움가구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구매에서도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 여러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고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분당본점, 일산 점, 천안 점에서 각각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 매장에선 신혼제품부터 고가의 명품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접 소비자의 주거 공간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디자인부터 품질, AS까지 다 채워진 완벽한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라면, 망설일 필요 없이 일단 다채움가구 사이트(http://www.dachaeum.co.kr) 에 접속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비교해보고 직접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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