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콤 측과 2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배용준은 지난해 3월 '카메라 편'과 9월 '가두방송 편'에 이어 이번 '마타도르(matador) 편'에서는 스페인의 투우사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홈 보안은 단연 세콤'이라고 힘찬 메시지를 전달한 배용준은 지난번 광고에서는 우람한 근육 때문에 CF 촬영용으로 특별 제작한 의상과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을 위해 기른 머리를 감추기 위해 가발도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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