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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하악수술 해명, "미용 목적 아냐"..아이스크림 소녀는 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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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하악수술 해명, "미용 목적 아냐"..아이스크림 소녀는 당당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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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최아라가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아라는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가 볼 부분이 예전과 다르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성형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최아라가 최근 턱관절 이상으로 하악수술을 받았다"며 미용목적이 아님을 밝혔다.

수술이다보니 붓기가 남아있었고 그러다보니 성형의혹에 휩싸인 것 같다고.

이어 소속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굳이 숨길 이유가 없어 밝히는 것"이라며 "외모로 승부하기보다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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