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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이승기 질투, "좋아하는 김하늘과 팀 안돼 옷 갈아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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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이승기 질투, "좋아하는 김하늘과 팀 안돼 옷 갈아입더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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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배우 특집편에 출연한 최지우가 이승기와 김하늘 사이를 질투했다.

29일 방송에서 이승기는 최지우의 "언제 드라마 한번 하실래요?"라는 물음에 얼굴을 붉히며 "저야 너무 영광이죠"라고 답했다.

이에 최지우는 "에이, 됐다. 아까는 김하늘이 좋다며?"라고 말했다.

이어 당황하는 이승기를 보며 최지우는 "김하늘이랑 한 팀이 안 되니까 이젠 잘 보일 사람이 없는지 옷도 갈아입더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승기는 말더듬이가 돼버렸다.

한편, 이날 베이스캠프를 찾는 레이스에서 진 김수미 최지우 이혜영은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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