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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기저귀패션 논란 "아슬아슬한 치마 속 너무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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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기저귀패션 논란 "아슬아슬한 치마 속 너무민망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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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기저귀 패션'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걸스데이의 공연 영상에서 걸스데이는 치마 속이 훤히 보이는 아슬아슬한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이 걸스데이의 의상은 마치 치마 속에 기저귀를 착용한것 같아 '기저귀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도 속바지 의상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 걸스데이는 멤버들 가운데 미성년자인 민아(1993년생)와 혜리(1994년생)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지나치게 선정적인 패션이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걸스데이 소속사측은 "자체 제작한 무대의상 치마 속 하의 속바지가 흰색인데다가 레이스 장식을 달아 속옷으로 보였던 것 같다"며 앞으로 주의 또는 부분 수정을 통해 착용하겠다"고 해명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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