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모토로라 코리아는 전국 100개의 카페베네 매장에 ‘모토로라 아트릭스 존(Motorola ATRIX Zone)’을 설치,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매장에 마련된 아트릭스 존을 방문한 사용자들은 액세서리 독(Dock)인 모토로라 '랩독(Lapdock)'과 웹톱 애플리케이션 등 '아트릭스'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지난 1월 미국 CES 201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상'에 뽑힌 '아트릭스'는 풀 파이어폭스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웹 서핑은 물론 문자 메시지 전송과 통화도 가능한 모토로라의 최신 스마트폰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KCC글라스 홈씨씨,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진행 한솔홈데코, 두바이 건축 기자재 박람회서 ‘한솔 스토리보드’ 소개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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