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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의상 해명 "선정성 마케팅 아냐!! 의상 수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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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의상 해명 "선정성 마케팅 아냐!! 의상 수정할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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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의 일명 '기저귀 패션' 논란과 관련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멤버들 가운데 미성년자가 포함된 그룹 '걸스데이'는 치마 속이 훤히 보이는 아슬아슬한 복장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마케팅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의도된 선정성 마케팅은 아니다. 예기치 않은 의상 논란으로 심려끼쳐 죄송하다"며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정한 의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지난 4월에도 속바지에 문제가 있는 의상을 입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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