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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완벽 민낯에 네티즌 찬사…“꿀이 흐를듯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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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완벽 민낯에 네티즌 찬사…“꿀이 흐를듯한 피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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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반짝 반짝 빛나는 완벽 민낯이 화제다.

배우 송지효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러닝맨’에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 그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잠을 자고 있는 팀원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송지효를 데리러 일산으로 향했고 송지효는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고 완벽한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송지효의 모습을 본 장혁은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스타일을 지닌 여배우”라고 농담삼아 말했고 이에 송지효는 차 안에서 급한 화장을 했다고.

하지만 화장기가 전혀 없는 송지효는 아기처럼 흰 피부에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여 평상시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꿀이 흐를듯한 피부” “아기처럼 맑은 얼굴이 너무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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