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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꼴찌굴욕에 '절치부심?'…“하루 5시간 맹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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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꼴찌굴욕에 '절치부심?'…“하루 5시간 맹훈련 돌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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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꼴찌 굴욕을 당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김연아의 키스&크라이’에 출연한 아이유는 피겨 스케이팅 경연에서 꼴찌로 선정된 것. 

꼴찌에 오른 아이유는 “스케이팅 연습을 하며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허벅지 안쪽에 심한 근육통이 생겼다”며 “하지만 스케이팅 연습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실제 아이유는 이후 명예회복을 위해 하루 5시간 이상의 맹훈련에 돌입한 모습이 최근 경기도의 한 아이스링크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아이유와 함께 공연을 준비중인 파트너는 “아이유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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