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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3단 가발 변신, '미스리플리' 첫회 단숨에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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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3단 가발 변신, '미스리플리' 첫회 단숨에 시청률 1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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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3단 가발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TV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리 역을 맡은 이다해는 빨간색과 금빛, 연보랏색 가발 등 3단 가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장미리(이다해)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자라고 악착같이 일하며 돈을 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해는 양아버지의 노름빚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본의 유흥가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으느라 3단 가발을 사용해 섹시한 매력으로 남성을 유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회는 전국기준 13.2%(AGB닐슨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월화극 1위에 등극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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