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선글라스 사진이 화제다.
한승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자쓰긴 싫고 백만 년 만에 찾은 꽤 잘 맞는 선글라스 쓰고 오늘은 연예인 놀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승연은 "갑자기 여름이 되어 버렸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승연 선글라스 사진에는 한승연이 쓴 선글라스가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한승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완전 작아", "선글라스가 안 어울려", "얼굴의 반을 덮었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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