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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하늘 고백, "촬영하며 호감 느낀 멤버있다"..혹시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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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하늘 고백, "촬영하며 호감 느낀 멤버있다"..혹시 김종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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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배우 특집편에 출연한 김하늘이 진실게임을 하며 멤버 가운데 의외의 이상형을 지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 측은 "2편에서는 김수미의 실신 몰래카메라가 반전이었다"며 "3편에서는 김하늘의 깜짝 고백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늘의 이상형은 여배우들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진실게임에서 드러난다. 실제 이상형과 촬영을 하면서 마음이 끌린 멤버를 지목했다고.

김하늘의 지목을 받은 주인공에 대해 제작진은 함구했지만 "굉장히 의외였다"고 말해 반전을 기대케 했다.

6월5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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