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성닷컴이 결국 욕설과 원색적 비난이 난무하던 채팅창을 폐쇄했다.
강대성닷컴 운영자는 네티즌들의 마녀사냥을 지적하며 '서둘러 의문을 다 없애고 다시 원할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NO MORE'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 사이트에는 대성의 교통사고와 관련한 언론 보도 기사들과 사진을 게재하며 사고 원인에 대한 근거가 불분명한 주장들을 제기했다.
이에 채팅창에는 실시간으로 심한 욕설들이 난무했고 결국 폐쇄로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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