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가 경쟁업체인 일본 산요전자와 대만 에이서, 벤큐, AU옵트로닉스 등 4개사를 평판 디스플레이 특허권을 침해한 혐의로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고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연말까지 원리금 상환자 '신용사면' 혜택 제공한다 삼성액티브운용, ETF 브랜드 KoAct 순자산 1조 원 돌파...“글로벌 테마 확장 나선다”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NH투자증권,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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