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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전현무 보톡스 중독 폭로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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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전현무 보톡스 중독 폭로 "심각한 수준이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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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보톡스 중독임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첫 방송될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전현무의 지인으로 알려진 한 유명 피부과 전문의가 전현무의 심각한 보톡스 증세를 폭로하면서 이 사실이 밝혀진 것.

전현무는 실제 보톡스 시술을 담당했던 의사가 진료기록과 시술에 대한 자세한 상황 등을 밝히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보는 이들은 폭소를 터뜨렸다.(사진-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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