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찬에는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이사가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통가 양국간 경제우호협력 및 유대관계 강화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최근 한화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외교장관을 겸하고 있는 투이바카노 총리는 지난달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키 위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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