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이태곤과 오승현이 1년여 열애 끝에 결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승현의 소속사 측은 “이태곤이 KBS 1TV ‘광개토대왕’을 촬영하면서부터 둘의 관계가 소원해지기 시작했다”며 “지방 촬영 일정이 많다 보니 만나기도 힘들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둘은 지난해 초 교제를 시작해 강남과 한남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연말까지 원리금 상환자 '신용사면' 혜택 제공한다 삼성액티브운용, ETF 브랜드 KoAct 순자산 1조 원 돌파...“글로벌 테마 확장 나선다”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NH투자증권,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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