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박칼린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프로그램에서 눈물을 흘려 화제다.
오는 4일 밤 11시 첫방송을 앞둔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선 박칼린과 송윤아 장진 등은 지난 4월부터 지역 예선 심사에 직접 참여해 숨은 인재 찾기에 나섰다.
이에 '코갓탤'은 예고 영상을 통해 송윤아는 물론, 음악감독 박칼린까지도 눈물을 펑펑 흘리는 장면을 내보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칼린 감독이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데 대해 시청자들은 "도대체 심사위원들을 울린 지원자가 누구일까"라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tvN)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