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인기를 끌었던 톱스타 구본승이 골프협회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구본승은 지난해 아시아 PGA 골프협회를 설립해 이사로 재직 중이다.
아시아 PGA골프협회는 전국 50여개의 골프장과 해외에서 정식협약을 체결하며, 현재 1천여명에 이르는 협회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승은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골프를 더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즐겁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협회를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구본승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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