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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공항패션 굴욕..심플룩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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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공항패션 굴욕..심플룩이 대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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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쯔이가 '답답한' 공항패션으로 굴욕을 당했다.

장쯔이는 지난 2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장쯔이는 시스루 상의에 언발런스한 스카프, 벨트 등으로 아쉬움을 낳았다.

반면, 이날 출국한 호주의 톱모델 미란다 커는 심플한 블랙룩으로 몸매와 의상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그는 슈퍼스타 T화보 홍보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길이었다.

장쯔이의 안타까운(?) 공항패션은 그간 한국을 방한했던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중국미녀 스타 탕웨이 등과 비교되며 구설수에 올랐다.

소속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함보단 심플하면서 자연스런 게 좋아" "여 톱스타들의 공항패션도 볼거리" "장쯔이 비교당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장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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