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3일 열린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춤을 좋아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며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장르여서 힘든 점이 많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국가대표 스포츠댄스 선수들과 한 팀을 이루어 다양한 장르의 댄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MC는 이덕화와 모델 이소라가 맡고 현아, 박은지, 김규리, 제시카 고메즈, 이슬아, 김영철, 김동규, 김장훈, 이봉주, 오상진, 문희준이 도전자로 참여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댄스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듯" "선수들과 출연진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갈지 흥미롭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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