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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임신 5개월째! 추성훈의 여신, 알고보니 일본 톱모델 '국보급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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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임신 5개월째! 추성훈의 여신, 알고보니 일본 톱모델 '국보급 미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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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가 일본 톱모델로 미모와 재능까지 겸비한 신부로 밝혀졌다.


야노 시호는 1994년 CF NTT 덴보로 데뷔한 모델이다. 제16회 안경 베스트 드레서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에서는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지만 은퇴선언을 하지 않고 방송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 시호는 얼마 전 공중파 방송을 통해 추성훈과의 도쿄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혼집에는 일본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시호의 광고 사진도 볼 수 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2년만에 임신해 오는 11월 엄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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