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과 황정은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비운의 사고로 청각을 잃고 양아버지에게 복수를 해가는 차동주 역과 바보 아빠와 할머니를 보필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봉우리 역을 맡아 순수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김재원은 81년생, 황정음은 85년생으로 실제나이 31살과 27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안외모 부럽다" "장난끼넘치는 눈빛이 닮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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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과 황정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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