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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18단 고음 화제..얼굴-몸매-노래 3박자 완벽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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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18단 고음 화제..얼굴-몸매-노래 3박자 완벽남 등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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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 이혁의 18단 고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는 가수 노라조의 이혁과 조빈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이혁은 MC들이 "이혁 씨가 18단 고음을 한다는 말이 있다"고 묻자 "고음을 주로 하다보니까 붙여주신 별명인 것 같다"며 즉석에서 18단 고음 목풀기를 선보였다. 노라조는 자수정 동굴 행사에서 '슈퍼맨'을 부른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질새라 조빈은 자수정 동굴 행사에서 '슈퍼맨'을 부른 사연을 공개 "슈퍼맨 처음 나왔을 때였는데 노래가 '아들아으아으아으'라고 울려퍼졌다. 무슨 노래 하는지도 모르고.."라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록커출신 답게 고음도 완벽처리" "노래, 얼굴, 몸매 완벽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바퀴에는 노라조 외에도 백지영, 손연재, 장우혁, 박휘순, 김학래, 김정렬, 거북이 지이 금비 등이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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