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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재벌2세 포스 작렬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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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재벌2세 포스 작렬 '와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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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박유천이 드라마에서 턱시도 패션으로 재벌2세 포스를 발산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박유천은 럭셔리 턱시도를 입고 재벌2세의 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송유현(박유천)은 세계 도처에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는 몬도리조트 그룹의 후계자로 호텔 'a'에서 열리는 만찬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송유현의 재벌2세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말끔하고 단정한 수트 차림의 모습을 주로 했던 박유천은 허리선이 깔끔하게 처리된 검정 턱시도에 검정 보타이(bow tie)를 매치했다. 특히 ‘직각 어깨’라고 일컬어지는 박유천의 넓은 어깨는 턱시도의 슬림한 핏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스 리플리’는 한 여자가 거짓말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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