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에 이어 슈퍼주니어 예성과 샤이니 종현이 ‘불후의 명곡2’에서 하차한다.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아이유와 예성, 종현이 하차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새 앨범 준비와 바쁜 스케줄 등으로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으며 예성과 종현은 각각 슈퍼주니어 5집 준비와 샤이니 일본 활동 때문에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와 예성, 종현의 빈자리에는 시크릿 송지은, 2PM준수,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투입된다.
한편, 오는 11일과 18일에는 부활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 두 번째 경합이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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