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착시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현주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스킨톤 원피스로 ‘상의실종’ 착시 효과를 자아내는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사진 속 공현주는 살구색과 검정색으로 이뤄진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의 실종인 줄 알았다”, “착시 패션이 유행인가?”, “착시효과 만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명품스타일 여성의류쇼핑몰 '스타일주스'를 론칭해 연예인쇼핑몰 CEO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