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모(22)씨가 보복 폭행 논란과 관련 1일 오전 남대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사진 아래) 김씨의 오른쪽 눈 주위에는 꿰맨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남아있다.(사진 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부, 추석 연휴기간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쇼핑몰 사칭 스미싱 등 주의 당부 은행권, 추석 연휴기간 이동·탄력점포 운영…금리우대 대출 79조 공급 국정자원 화재에 증권사 비대면 계좌개설도 제한…"실물 운전면허증 필요" 한진그룹, 故 조양호 선대회장 추모...제4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LX그룹, 서울대와 ‘LX 사이언스 펠로우십’ 협약 체결 SK, APEC서 ‘국가 AI 생태계’ 위한 글로벌 청사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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