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 부인의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전광렬 부인 동안 미모’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부인 박수진씨(41)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07년 전광렬과 부인 박수진씨가 KBS 2TV‘여유만만'에 출연한 모습으로 사진 속 박수진씨는 긴 생머리에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광렬 부인 미모에 네티즌들은 “저 미모가 40대라니", "전광렬 씨 부인 완전 미인이시군요", "연예인하셔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씨는 남편 전광렬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