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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배용준 전화연결 "깜짝 통화로 사장님과 친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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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배용준 전화연결 "깜짝 통화로 사장님과 친분 과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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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SBS '강심장'에 깜짝 목소리 출연을 한다.

배용준은 7일 방송되는 '강심장'의 '특집 강심장 왕중왕전'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현중과 전화연결을 한다.


이 날 출연한 김현중은 현재 소속사 사장인 배용준과의 친분을 털어놓으며 "얼마 전엔 용준이형이 부산에 혼자 가셨다고 해서 바로 부산으로 가 함께 지내다 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중은 녹화 도중 배용준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 날 배용준은 전화 통화에서 "김현중이 벌칙으로 바람맞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어떤 짓궂은 질문에도 재치있는 답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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