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소녀시대의 일본 공연 영상이 화제다.
소녀시대는 31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 소녀시대 윤아는 그동안의 순수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봉춤을 선보였다.
그리고 소녀시대의 유리는 탄탄한 복근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태연은 물랑루즈의 OST ‘레이디 마멀레이드(Lady Marmalade)’에 맞춰 파격적인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오사카를 시작으로 7월까지 일본 6개 도시에서 14번에 걸친 일본 전국투어 무대를 갖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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