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7일 오후 7시20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 733편이 기체결함으로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으로 회항했다. 아시아나 항공기에는 241명이 타고 있었으며 7일 오후 11시50분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기체 내부 기압을 조절하는 여압 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이날 오후 11시40분께 정비차 푸둥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에서 푸둥공항으로 대체 여객기를 보내 8일 오전 8시께 승객을 태우고 다시 베트남로 출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LS그룹, 오너3세 구동휘 사장 승진...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조직 안정화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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