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휴대폰 착시효과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최홍만은 자신이 태블릿 PC를 들고 있을 때 사람들이 휴대폰인 줄 안다며 자신이 물건을 들었을 때의 착시효과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실제로 최홍만의 태블릿 PC를 가수 김현중이 들자 최홍만이 들었을 때와 확연한 차이를 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SBS 방송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LS그룹, 오너3세 구동휘 사장 승진...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조직 안정화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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