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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나가수 하차설, 장혜진 투입, 두번 녹화 특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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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나가수 하차설, 장혜진 투입, 두번 녹화 특혜논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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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의 나가수 하차설과 장혜진 투입 스포가 전해진 가운데 이번에는 특혜시비가 일었다.

지난 6일 진행된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서는 옥주현과 JK김동욱이 경연 녹화를 2번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있다.


이 논란에 대해 방송 관계자 측은 "옥주현이 녹화를 하던 중 스태프의 실수로 음향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옥주현이 다시 노래를 부를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 JK김동욱은 긴장한 탓에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저질러 제작진이 공연 중단 후 재녹화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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