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옥주현이 지난해 10월 할로윈데이에 올린 사진으로 동료들과 함께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중 한 여성이 유관순 열사를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패러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한 잔 걸치시고 블랙베리(스마트폰) 쓰는 유관순 조상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관순 열사 분장을 한 여성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합창단에서 엘토 파트를 담당했던 최소라로 알려졌다.
이에 최소라는 네티즌들에게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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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사자 들은 그 사진이 트윗에 올라 갈줄도,그런 댓글을 달아 놀 줄도 모르지 않았을까!문제의 소지가 될꺼 같은 사진을 대 놓구 트윗에 올리는 걸 동의 할 만큼,최소라,박칼린이 강심장 이었나?!그래서옥주혀니는 그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았다면,대신 사과한단말이 맞지만
개념없었던건 마찬가지 같은데..혼자만 피해보았단 말인가!!그야말로 도토리 키재기네!문제를 벌려 놓은 사람이 끝까지 해결하구 가야지
은근슬쩍 비난의공을 최소라 에게 넘기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