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과 이지아가 결국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정우성과 이지아는 교제를 시작한지 1개월 만에 '이지아 서태지의 소송'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두 사람의 결별을 보도한 매체는 "서로의 상처가 너무나 컸다. 이후에도 간간이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5월 각자의 길을 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지아 서태지의 위자료 청구소송은 지난 5월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3차 변론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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