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심이 한화의 발목을 잡았다.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전에서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오심이 나왔다. 9회초 5-6으로 한화가 뒤진 상황에서 오심이 벌어져 한대화 감독을 비롯한 한화 코칭스태프가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경기는 결국 끝났다.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 결과 오심을 인정했지만, 판정은 번복할 수 없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LS그룹, 오너3세 구동휘 사장 승진...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조직 안정화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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