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검찰 수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프라임저축은행에 예금주들이 대량으로 예금인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일 서울에 있는 프라임저축은행의 5개 지점에서 모두 410억원가량의 예금이 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빠져나간 예금은 총 수신의 3.0%에 해당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LS그룹, 오너3세 구동휘 사장 승진...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조직 안정화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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