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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정우성 결별에 소속사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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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정우성 결별에 소속사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 불가능"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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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지아 결별이 화제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 측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배우 정우성과 이지아는 열애 3개월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9일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정우성 이지아의 소속사는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 이지아의 결별은 서태지-이지아 소송 때문에 정우성이 받은 충격 때문인 것으로 보도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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