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여름에 결혼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던 BMK는 이달 24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김지현은 2년간 교제 끝에 20대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김지현의 한 측근은 "김지현이 2년간 교제중인 남자친구와 조만간 결혼한다"며 "현재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현과 BMK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드미스들의 결혼 축하한다", "웨딩드레스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하다", "부럽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온라인 상에서는 BMK 결혼식의 청첩장까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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