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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유관순놀이 사과에도 비난 '봇물'.."박칼린은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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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유관순놀이 사과에도 비난 '봇물'.."박칼린은 대체 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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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소라와 가수 옥주현의 ‘유관순 코스프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음악감독 박칼린의 사과도 요구하고 나섰다.

옥주현은 지난 8일 공식 사과했으며 최소라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할로윈파티를 자신의 집에서 진행 한데다 배우들의 행동도 제재하지 않은 박칼린 감독도 사과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같은 상황에 네티즌들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비난받아야한다"는 의견과 "너무 몰아붙이지 말자", "박칼린까지 들먹일 필요는 없을 듯", "그렇게 잘못한건가"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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