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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첫 돌복은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하는 '우리옷미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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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첫 돌복은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하는 '우리옷미고'에서
  • 박해룡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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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맞이하는 첫 돌. 평생 단 한번뿐인 돌잔치 때 그 누구보다 우리 아이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은 것은 부모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마음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의 첫 돌을 축하해주러 모이는 자리인 만큼 그 잔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는 누구보다 빛났으면 한다.

하지만 넘쳐나는 돌복들 중 가격과 디자인, 품질까지 모두 갖춘 우리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돌복을 고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만약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우리 아이를 위해 디자인한 돌복이 있다면 어떨까?

우리옷미고 (http://www.migodearforbaby.com) 가 우리 아이에게 명품한복으로 완벽한 돌잔치를 완성해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퓨전한복과 전통한복의 공존으로 많은 퓨전 한복 인터넷 샵이 오픈하고 있지만, 우리옷미고에서는 전통복식의 우아함과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예쁜 돌복을 내놓고 있다. 아무리 퓨전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있다고 하나, 돌, 설날, 추석과 같은 고유명절에 예를 갖추기 위해 입는 전통복식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따라갈 수는 없는 법이다.

이런 우리옷미고의 전통 아름다움에 대한 고집에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하는 노력이 더해져, 우리옷미고의 한복들은 그 우아함과 세련됨이 돋보인다.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원단부터 꼼꼼한 디테일 처리까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제작하기 때문에 완성된 옷을 보면 그 고급스러움이 여타 한복들과 차원이 다름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기 때문에 부모들은 소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우리옷미고 한복은 디자이너가 직접 고른 원단으로 예민한 아이 피부까지 배려해 부모들의 걱정도 덜어준다. 또한 동일 사이즈로 만드는 기성품과는 달리  직접 한복디자이너가 아이 치수에 맞추어 제작되는 고급 맞춤 한복으로 제공하고 있다.

남들과 다른 우리 아이만을 돌복을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내 아이만을 위한 디자인으로도 제작할 수도 있다.

우리옷미고에서 특히나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상품은 오방색 전통돌복. 오방색이란 다섯방위를 뜻하며, 오방에서 오는 모든 복과 아기의 무병장수, 그리고 다복 등 아기의 첫 생일인 돌을 축복하는 의미 있는 복식이다. 깃과 끝동에 사용되는 손자수는 직접 한복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한복의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켜준다.

우리옷미고의 이러한 고급스러움은 맘스홀릭 등의 여러 육아 포털 사이트에서 돌행 사용 한복 후기를 통해 직접 사용자들의 상품 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 개편으로 이전보다 훨씬 상품검색이 쉬운 인터페이스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포맷을 변경하여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비교해보고, 원하는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편안한 쇼핑을 도왔다.

생애 단 한번뿐인 우리 아이의 첫 생일, 그 특별한 의미만큼 빛나는 우리 아이를 만들고 싶다면, 전통의 아름다움과 한복 디자이너의 실력이 더해진 우리 아이만을 위한 우리옷미고 한복으로 특별한 돌복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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