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사촌언니 장은서씨와 장보배씨는 "아이유와 학창시절 학교만 끝나면 매일 노래방에 함께 갔다"며 "사실 지은이는 노래도 잘 하지만 노래방에 가면 섹시댄스를 잘 춘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댄스 요청에 아이유는 당황했지만, 이내 숨겨왔던 '3단 섹시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촌팬들 기절하겠네", "이제 국민여동생이 아니라 섹시퀸이다", "다음 앨범은 섹시컨셉?"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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