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비스트 양요섭이 눈물 흘린 이유는? "이기광 백댄서 시절을 떠올리며"
상태바
비스트 양요섭이 눈물 흘린 이유는? "이기광 백댄서 시절을 떠올리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1 2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이기광의 백댄서 시절 서러웠던 기억을 털어놔 화제를 몰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의 1차 경합 주제는 '연습생 시절 힘이 되어준 노래'.

이들 중 눈에 띄었던 가수는 비스트 양요섭.

양요섭은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하면서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 AJ 이기광의 백댄서 활동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당시 집에 돌아가는 길 버스에서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가 흘러나와 내겐 특별한 곡"이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