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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대성 등장 '자숙' 벌써 끝났나?..."제작진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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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대성 등장 '자숙' 벌써 끝났나?..."제작진의 실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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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와 관련된 충격으로 방송활동을 쉬고 있는 빅뱅 대상이 방송에 등장했다.

대성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편에 팀멤버 지드래곤과 팀을 이룬 박명수에게 훈수를 두기 위해 방송에 등장했다.

대상은 랩을 잘 못하는 박명수에게 “즉흥적으로 흥얼거려 보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대성은 교통사고 사건이 있기전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편집을 안했을까?” “방송 복귀하는 줄 알고 깜짝놀랬네” “자숙하는 시간을 갖는 연예인인데” “제작진의 실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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