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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외상 오프닝 "나PD가 섭섭하지 않게 준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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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외상 오프닝 "나PD가 섭섭하지 않게 준다고 했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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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1박2일에서 외상 발언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명품 조연 특집에 출연한 성동일은 나영석 PD가 출연료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외상 오프닝은 처음"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나 PD가 섭섭하지 않게 준다고 했는데 출연료가 얼마인지는 말 안했다"고 말해 나PD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명품조연 특집에는 성동일을 비롯해 조성하, 안길강, 성지루, 고창석, 김정태 등 6인방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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