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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전조 화제 "환상적인 무대 선보여..논란 잠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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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전조 화제 "환상적인 무대 선보여..논란 잠재우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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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이 자연스러운 전조(조바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에서 옥주현은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렀다.


옥주현은 이 곡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전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김범수와 박정현 역시 옥주현의 전조에 "이거 어떻게 한거야"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옥주현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그동안의 자질 논란을 단번에 잠재웠다.


이날 최종 탈락자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부른 이소라가 선정됐고, MC직에서도 하차하기로 했다.  후임 MC로는 윤도현이 임시로 결정됐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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