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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무한도전 중도포기 "2000미터를 노를 저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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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무한도전 중도포기 "2000미터를 노를 저으라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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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MBC ‘무한도전’에서 중도 포기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현중은 최근 '무한도전'의 조정테스트를 받았지만 중도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현중은 “2,000미터 조정 중 1,000미터 테스트를 받았는데 중도 포기했다", “2,000미터는 걸어도 힘든 거리인데 노를 저으라니”라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진지하게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편, 김현중 최근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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